육아 방식 충격!!!!

 

신현준의 육아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방송이 나왔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들의 기질과 자신의 육아태도를

점검하였습니다.

갈수록 다른 기질을 보이는 투준형제의 올바른 육아와 훈육을 위해서 

아동심리센터를 찾았는데요

형제지만 표현을 많이 하고 다정한 민준이와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예준이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고민이 커져갔다네요

여기에 아내와 확연히 다른 양육방식으로도 고민이 컸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관찰하엿는데요

두아이다 모두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높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정도인 위험 회피에서

민준이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예준이는 낮은 수치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인내력에서도 둘다 다르게 나왔다고 하네요

기질이 이렇게 다른 아이들은 맞춤 훈육법이 필요한데요

위험회피가 낮아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아이는

위험 회피를 높여주고 인내심이 낮은 아이는 사소한 것도

격려를 많이 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팁이 되었겟죠??

 

신현준의 육아 태도를 분석한 결과가 공개가 되엇는데요

신현준은 언제나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뽀뽀도 많이하는

애정을 많이 표현하는 아빠이기에 별 문제가 없을것 같았는데요

전문가는 아이들을 칭찬을 할대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지 않고

뽀뽀를 퍼붓는 신현준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이에게 맞춰 주려고 한다고 지적을 했는데요

이런 태도는 아이를 불안하게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신현준은 사랑만 주면 될줄 알았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신경써야 할게 많은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그림 검사에도 충격을 받아서 신현준은 깊은 반성을 하고

첫째의 시선을 놓친것에 속상해 했다고 하네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꾸준히 노력해야 되는것을

우리도 모두 이날 느꼈을 것 같구요

앞으로의 신현준의 육아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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