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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가 바로 상추인데요

샐러드에도 저는 넣어서 먹기도 하고
고기 먹을때는 절대로 있으야 하는데요!!!!
여러분은 상추 끝부분을 드시나요 떼내시나요??
저는 사실 거의 떼내고 먹는데요
아예 씻을때부터 떼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추 끝부분은 잎에 비해서 식감이 질기고 쓴맛이
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80%이상이 제거를 한다고 해요
좀 지저분하기도 하고 색깔이 약간 변하기도 했고
좀 딱딱하기도 하고 밑부분이라서 농약이 많을것
같기도 하고 이유가 많습니다!!!
전문가분이 말씀하시길 상추 끝부분을 먹어도
상관은 없고 전혀 문제가 없다는데요
끝부분이 보통 갈색으로 변해서 지저분해서
떼어 내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하구요
잔류 농약도 오히려 윗부분에 더 많다고??????
상추는 잎에서부터 줄기까지 성분이 동일한데
줄기 끝부분에 잎보다 더 특별한 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입니다.
이것은 상추나 치커리 등 채소에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진정 및 수면 유도 효과를 이끌고 신경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쌈사먹을때 그냥 끝까지 다 먹어야 겠는데요????
나는 그래도 끝에는 떼고 먹고싶다면??
씻을시에 아예 떼서 키위랑 같이 갈아서
주스로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불면증 예방과 변비 해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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